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 도넛경제 시민워크숍

대전, 도넛 안에서
얼마나 채워져 있을까

4개 모둠· 28개 지표· 스티커 347개
대전 도넛모델 종합 결과 안쪽 고리는 사회적 기초 16개 항목, 바깥 고리는 생태적 한계 12개 항목을 나타내며, 각 구간은 긍정과 부정 스티커의 순수치에 따라 빨강에서 초록까지 색으로 표시됨. 전체적으로 빨간 구간이 초록 구간보다 많음. 긍정 · 부정 스티커 115 · 232
심각한 결핍/초과 결핍/초과 균형 긍정 우세 강한 긍정

안쪽 고리 — 사회적 기초 16개 항목 · 바깥 고리 — 생태적 한계 12개 항목. 각 구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항목명과 수치가 보입니다.

01

전체 그림

4개 모둠이 붙인 스티커 347개 중 부정이 232개, 긍정이 115개로 부정이 약 2배 많았습니다. 모둠별로 논의의 밀도와 온도는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주거모둠
47 / 78
긍정 / 부정
먹거리모둠
31 / 58
긍정 / 부정
이동(교통)모둠
15 / 45
긍정 / 부정
소비및여가모둠
22 / 51
긍정 / 부정
전체 합계
115 / 232
긍정 / 부정
02

사회적 기초 — 16개 항목

소득·일자리·에너지복지·교육·주거처럼 경제적 기반과 직결된 항목에서 결핍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물, 연결, 지역사회, 이동성, 식량은 긍정이 앞섰습니다.

순매력(긍정−부정) 낮은 순 정렬

일자리 0/17, 소득 1/14 등 사회적 기초 16개 항목의 긍정·부정 집계
03

생태적 한계 — 12개 항목

대기오염, 온실가스감축, 에너지수확처럼 에너지·기후와 관련된 항목은 거의 전 모둠에서 한계 초과로 인식됐습니다. 담수고갈, 생물다양성, 생태계회복력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순매력(긍정−부정) 낮은 순 정렬

대기오염 0/16, 온실가스감축 2/16 등 생태적 한계 12개 항목의 긍정·부정 집계
04

읽어야 할 신호

개별 항목 편차를 넘어, 모둠 간 이견 없이 반복된 신호가 가장 무겁게 봐야 할 지점입니다.

4개 모둠 전원일치 · 긍정 스티커 제로

주거·먹거리·이동·소비여가 모둠 모두에서 긍정이 단 한 개도 붙지 않은 항목입니다. 특히 일자리는 부정 17개로 28개 항목 중 최다치를 기록해,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이견 없는 결핍 신호였습니다.

일자리 (0 / 17) 대기오염 (0 / 16) 에너지수확 (0 / 14) 화학적 오염 (0 / 8)
05

모둠별 비교

이동(교통)모둠은 논의량은 가장 적었지만 부정 비중이 가장 높았고(약 1:3), 주거모둠은 논의가 가장 활발했던 만큼 긍정과 부정이 모두 크게 나타났습니다.

모둠긍정부정합계긍정 비율
주거모둠477812537.6%
먹거리모둠31588934.8%
이동(교통)모둠15456025.0%
소비및여가모둠22517330.1%
06

종합 해석

이번 결과는 전형적인 '이중 결핍' 패턴을 보여줍니다. 사회적 기초의 상당수 항목(소득·일자리·주거·교육·에너지복지)에서는 부족이, 생태적 한계의 상당수 항목(에너지·온실가스·대기·폐기물)에서는 초과가 동시에 확인됩니다.

두 축 모두에서 예외적으로 양호한 영역은 물, 생태계회복력, 생물다양성, 지역사회 연결망 정도로 좁혀집니다. 이는 30주년 정책포럼이나 향후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 도넛경제 시민워크숍 분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