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고리 — 사회적 기초 16개 항목 · 바깥 고리 — 생태적 한계 12개 항목. 각 구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항목명과 수치가 보입니다.
4개 모둠이 붙인 스티커 347개 중 부정이 232개, 긍정이 115개로 부정이 약 2배 많았습니다. 모둠별로 논의의 밀도와 온도는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소득·일자리·에너지복지·교육·주거처럼 경제적 기반과 직결된 항목에서 결핍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물, 연결, 지역사회, 이동성, 식량은 긍정이 앞섰습니다.
순매력(긍정−부정) 낮은 순 정렬
대기오염, 온실가스감축, 에너지수확처럼 에너지·기후와 관련된 항목은 거의 전 모둠에서 한계 초과로 인식됐습니다. 담수고갈, 생물다양성, 생태계회복력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순매력(긍정−부정) 낮은 순 정렬
개별 항목 편차를 넘어, 모둠 간 이견 없이 반복된 신호가 가장 무겁게 봐야 할 지점입니다.
주거·먹거리·이동·소비여가 모둠 모두에서 긍정이 단 한 개도 붙지 않은 항목입니다. 특히 일자리는 부정 17개로 28개 항목 중 최다치를 기록해,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이견 없는 결핍 신호였습니다.
이동(교통)모둠은 논의량은 가장 적었지만 부정 비중이 가장 높았고(약 1:3), 주거모둠은 논의가 가장 활발했던 만큼 긍정과 부정이 모두 크게 나타났습니다.
| 모둠 | 긍정 | 부정 | 합계 | 긍정 비율 |
|---|---|---|---|---|
| 주거모둠 | 47 | 78 | 125 | 37.6% |
| 먹거리모둠 | 31 | 58 | 89 | 34.8% |
| 이동(교통)모둠 | 15 | 45 | 60 | 25.0% |
| 소비및여가모둠 | 22 | 51 | 73 | 30.1% |
이번 결과는 전형적인 '이중 결핍' 패턴을 보여줍니다. 사회적 기초의 상당수 항목(소득·일자리·주거·교육·에너지복지)에서는 부족이, 생태적 한계의 상당수 항목(에너지·온실가스·대기·폐기물)에서는 초과가 동시에 확인됩니다.
두 축 모두에서 예외적으로 양호한 영역은 물, 생태계회복력, 생물다양성, 지역사회 연결망 정도로 좁혀집니다. 이는 30주년 정책포럼이나 향후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