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SDGs 청년도시탐사단

청년~ 대전 당일치기 같이 갈래 말래?(대전지역 청년 참여가능)

처음 만나는 대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대전에 이주한 청년과 대전이 궁금한 청년 그리고 대전청년들이 함께 철도도시 소제동부터 넷제로 에너지자립마을, 보문산 숲길과 대청호까지. 대전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는 특별한 SDGs 로컬 도시탐사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신청하기
2026 대전지속가능대탐사 메인 배너
일정 9.12(토) · 9.19(토)
시간 09:30 – 16:00
참가비 무료
인원 회당 25명 선착순
Program Info

프로그램 안내

대전으로 막 이사 온 청년, 대전이 궁금한 타지역 청년 모두 환영합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대전의 숨은 이야기를 발견해 보세요. "대전 로컬 콘텐츠 투어"

📍
참가대상
대전으로 이주한 청년 및 대전이 궁금한 타지역 청년
🗓️
일정 (택 1)
9월 12일(토) 또는 9월 19일(토)(선택 1)
🧭
길잡이
안여종 대표
(사)대전문화유산울림
🎫
참가비
무료 (1회당 선착순 25명)
A

갓생 살다 지친 너를 위해: 보문산 x 대청호 힐링 탐방

보문산 · 대청호 탐방

📅 9월 12일(토) 09:30 – 16:00
09:10 – 09:30
출발 및 오리엔테이션 -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앞 집결(대전 중구 중앙로 85)
집결 장소(대전근현대사전시관, 중구청역 4번 출구)에서 접수 및 참가자 확인 후, 안전교육과 코스 안내를 받습니다. 오늘은 대전 한가운데 솟은 산과, 도시를 감싸는 호수를 만나러 갑니다.
10:30 – 11:00
보문산 큰나무전망대 현장강의
해발 457m, 대전 시민이 가장 자주 찾는 '동네 뒷산' 보문산. 정상 부근의 큰나무전망대에 올라 대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봅니다. '5산3천(다섯 산, 세 하천)'으로 이루어진 대전의 지형 구조를 눈으로 확인하며, 보문산에 얽힌 전설과 1968년부터 2005년까지 운행했던 케이블카 이야기, 그리고 대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어디인지도 함께 찾아봅니다.
💡 대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도시 안쪽으로 세 갈래 하천이 흐르는 독특한 지형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면 도시와 자연이 어떻게 공존하는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문산 큰나무전망대
11:00 – 11:30
보문산 행복숲길 산책 줍깅
2016년 대사동에서 무수동까지 12개 마을을 잇는 14.43km 임도로 조성된 행복숲길. 이 길을 걸으며 줍깅(조깅+줍기)도 함께 합니다. 산길을 따라 내려가는 '부사날망길'을 거닐며, 보문산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 마을과 자연스럽게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도시 속 숲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의미인지를 직접 느껴 보세요.
보문산 행복숲길
11:30 – 12:30
나만의 토우(土偶) 만들기 체험
부사동에 자리한 예땅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흙으로 나만의 토우를 빚습니다. 예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자기를 만들고, 동네에서 공동체를 형성해 온 곳입니다. 손끝에 흙의 감촉을 느끼면서 '함께 만든다'는 것의 의미를 체험해 보세요. 조합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굿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우만들기 체험
12:30 – 13:10
🍚 예땅만찬 — 옥상에서의 점심
야구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옥상에서 공동체가 정성껏 준비한 '예땅만찬'으로 점심을 즐깁니다. 멋진 풍광과 따뜻한 밥 한 끼가 여행의 가장 좋은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14:00 – 15:20
대청호 명상정원 현장강의
'셀카 맛집'으로 입소문 난 대청호오백리길의 명상정원 구간을 걷습니다. 사계절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대청호의 풍광 속에서, 이 자리의 옛 지명과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듣습니다.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옛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는 개발과 보존 사이의 긴장을 생각하게 합니다. 호수 물 아래 잠든 마을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무엇인지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 1980년 준공된 대청댐은 대전·충남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이지만, 수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이야기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긴 복잡한 역사를 현장에서 느껴 봅니다.
대청호 명상정원
16:00
탐사 마무리
설문지 작성과 소감 나누기 후 해산합니다.
B

[대전 로컬 로드] 소제동 감성 카페부터 미호동 넷제로 마을까지

소제동 · 미호동 탐방

📅 9월 19일(토) 09:30 – 16:00
09:10 – 09:30
출발 및 오리엔테이션 -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앞 집결(대전 중구 중앙로 85)
집결 장소(대전근현대사전시관, 중구청역 4번 출구)에서 접수 및 참가자 확인 후, 간단한 안전교육과 오늘의 탐사 코스를 안내받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지만 곧 함께 걸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눠 보세요.
10:00 – 10:40
소제동 철도관사촌 현장강의
1905년 경부선 철도가 놓이면서 대전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근대 교통의 요충지로 탈바꿈합니다. 이 철도역을 중심으로 일본인 관사촌이 들어섰고, 1930년대 중반에는 소제호(小堤湖)라는 작은 호수를 매립하면서 지금의 소제동 관사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한때 방치되고 잊혔던 일본식 목조건물들이 지금은 카페와 갤러리, 독립서점으로 다시 태어나 대전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한국 근대 도시화의 시작점인 철도가 어떻게 도시의 형태와 사람들의 삶을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버려진 공간이 어떻게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무대로 되살아났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소제동 철도관사촌
10:40 – 11:20
여기소제 —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 현장강의 - F&B, 여행업
소제동 공정관광의 거점 '여기소제' 대표를 만나 로컬 창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소제동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 낡은 관사를 카페로 리모델링하고 동네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엮어낸 과정에는, 지역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려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돌파구가 담겨 있습니다. 소제동 카페 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간 만들기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눕니다.
여기소제 카페
11:30 – 12:30
🍚 점심 식사
대덕구 중리동 맛집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오전 탐사의 인상을 나눠 봅니다.
13:10 – 15:10
미호동 넷제로 에너지자립마을 넷제로 현장강의 에코클래스
미호동은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들과 함께 일궈 온 넷제로(Net-Zero) 에너지자립마을입니다. 지붕 위의 태양광 패널, 전기차 카셰어링,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넷제로공판장'과 '윙윙꿀벌식당' 등 에너지 전환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현장을 체험합니다. '솔라시스터즈'와 함께하는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마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직접 느껴 봅니다.
🌱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목표가 실제로 한 마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현장입니다.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만들어진 변화를 직접 봅니다.
미호동 넷제로 에너지자립마을
16:00
탐사 마무리
설문지 작성과 함께 오늘 하루의 소감을 나누며 탐사를 마칩니다.
Partners

함께하는 기관

대전광역시·대전 중구청·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청년모아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1996년 창립 이래 대전의 경제·사회·환경 균형과 조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대전 SDGs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
청년모아 (대전 중구 청년센터)
대전 중구청이 운영하는 청년 전용 공간으로, 청년 기본법에 따라 일자리·주거·문화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웹사이트 방문
(사)대전문화유산울림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대전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연구를 시민과 함께 진지하고 유쾌하게 수행합니다. 이번 탐사의 길잡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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